가족 나들이 곡성 기차 마을(2)

Posted by cde32wsxyz
2019. 5. 3. 00:00 카테고리 없음

곡성 기차마을 장미공원과 생태 학습지응 구경하고 이번에는 기차를

 

타러 가볼까?  이렇게 생각하고 기차 타는 곳으로 가보았지만.....

 

 

한번 출발하면 1시간 30분후 도착 한다고 하네요

 

저희는 그냥 잠깐 나갔다가 돌아 오는줄  알았어요 ㅠㅠ

 

그리서 할수 없이  기차마을을 한바퀴 돌수있는 미니기차를 타기로 결정

 

 

 

여기에서 잠깐

 

처음 매표소에서 표를 구일할때  곡성에서 사용할수 있는 상품권을 여기에서 사용 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여기 기차 시간은 평일 30분 주말은 20분 간격으로 운행 한다고 하네요

 

이제 미니 기차 타고 출~~발

 

 

 

기차를 타고 한바퀴 돌았는데 곡성이 멜론이  유명한가 봐요 ㅎㅎ

 

기차를 타고 내린뒤  다른곳으로 이동

 

여기는 치치뿌뿌 놀이터

 

치치뿌뿌 놀이터는 기차 역사 및 작동 원리

 

그리고 놀이터가 있었어요

 

 

이번에는 도깨비를 보러 가볼께요

 

 

개인적으로 거울 미로가 신기했어요

 

도깨비를  구경하고

 

동물 친구를 만나러 가보께요

 

 

뭐 동물들은........

 

오늘 너무 신나게 구경을 해서인지  몸이 지치네요

 

 

 

저기730부누 기차가 출발하네요

 

이제 저희도 집으로 출발해야 겠네요

 

 

가족 나들이 곡성 기차 마을(1)

Posted by cde32wsxyz
2019. 5. 3. 00:00 카테고리 없음

오늘 가족 나들이 코스는

 

봄을 즐기기 위해 곡성에 위치한 기차마을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따라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고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하니

 

이렇게 곡성에서 사용할수 있는 상품권을  주네요

 

 

 

먼저 장미공원으로 들어 갔어요

 

장미공원이라 장미를 볼수 있을까 하였는데

 

아직 장미가 피어 나기에는 이른시기라 장미는 보지를  못했어요

 

하지만  여기도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꾸며 놓은 나무, 호수,들이 너무 이뻤어요

 

여기에서 이제 장미공원 옆에 있는

 

기차마을 생태학습관으로

 

 

 

생태학습관  앞에는

 

곤충들이 많이 있었어요

 

여기에서도  아이들과 한컷

 

 

내부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네요

.

 

처음 저희를 방겨주는것은

 

곡성 잠자리

 

잠자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었고

 

놀이를 통해 배우니 아이들 학습에도 좋은것 같아요

 

 

몸을 움직여 잠자리 경주 하는거세요 ㅎ

 

그리고 잠자리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곤충들을 볼수가 있었어요

 

 

이번에는 나비

 

이제는 이렇게 박제한 것만 볼수 있다는게  아쉽네요

 

 

 

 

귀여운 거북이도 보이네요

 

 

아이들이 곤충을 보고  신기해 하면서

 

즐기수 있으니 다음에도 자주 동 식물과 같이 해야 겠어요

 

이제 여기에서 나와

 

다른곳을 구경 해볼께요

 

 

저기 자전거 패달을 밝으면 압에 윳놀이 및 나무에 불이 들어와요

 

그냥 자전거 타는것보다 더 신나게 탈수가 있었든거 같아요

 

 

가족 나들이 담양 퀸즈캐슬 글램핑

Posted by cde32wsxyz
2019. 5. 1. 00:00 카테고리 없음

담양 가족나들이

 

담양에와서 여기 저기를 구경을 하고 잠잘곳을 찾든중

 

퀸즈캐슬 글램핑이  눈에 들어 와서  여기에서 하룻밤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퀸즈캐슬 3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글램핑 주차장은 3주차장 입니다.

 

 

왼쪽 길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왼쪽길을 따라 내려가면

 

 

위에는 A동

 

그리고 B동앞

 

그리고 C동이 맨 끝 호수가 바로  앞에 있는 동입니다.

 

저희는 B동 303호로 방을 잡았어요

.

 

일단

 

경치는 정말 좋았어요

 

 

글램핑장에 짐을 풀고

 

글램핑 안내문도 확인

 

 

 

저녁 준비를  시작

 

글램핑은 역시  고기겠죠

 

 

 

이건  쫀덕이

 

마트에서 구워 먹을려고 샀어요

 

역시 불에 구워 먹으니 맛나네요

 

그리고 밤 야경

 

 

 

정말 행보한 시간이였어요.

 

이렇게 밤을 지내고

 

아침

 

 

정말 힐링된 기분

 

음... 개인적으로 글램핑장은 처음이였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긴 19시가되면 직원드리 퇴근을해서 조금 난감했어요

 

직원이 19시에 퇴근을 하니 19시까지 입실을 해야했고

 

숯불을 먹으려고 이또한 19시까지 입실을 해야 한다는점이 아쉬웠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많이 났어요,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 방온도를 전기 장판이랑 히터로 조절할수있는데 히터를  틀지 않으면 춥고

 

히터를  틀면 방이 많이 건조 하였습니다.

 

제일 맘에 든것은

 

역시나 자연 풍경이  너무 이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