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나들이 담양 퀸즈캐슬 글램핑
담양 가족나들이
담양에와서 여기 저기를 구경을 하고 잠잘곳을 찾든중
퀸즈캐슬 글램핑이 눈에 들어 와서 여기에서 하룻밤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퀸즈캐슬 3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글램핑 주차장은 3주차장 입니다.
왼쪽 길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왼쪽길을 따라 내려가면
위에는 A동
그리고 B동앞
그리고 C동이 맨 끝 호수가 바로 앞에 있는 동입니다.
저희는 B동 303호로 방을 잡았어요
.
일단
경치는 정말 좋았어요
글램핑장에 짐을 풀고
글램핑 안내문도 확인
저녁 준비를 시작
글램핑은 역시 고기겠죠
이건 쫀덕이
마트에서 구워 먹을려고 샀어요
역시 불에 구워 먹으니 맛나네요
그리고 밤 야경
정말 행보한 시간이였어요.
이렇게 밤을 지내고
아침
정말 힐링된 기분
음... 개인적으로 글램핑장은 처음이였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긴 19시가되면 직원드리 퇴근을해서 조금 난감했어요
직원이 19시에 퇴근을 하니 19시까지 입실을 해야했고
숯불을 먹으려고 이또한 19시까지 입실을 해야 한다는점이 아쉬웠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많이 났어요,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 방온도를 전기 장판이랑 히터로 조절할수있는데 히터를 틀지 않으면 춥고
히터를 틀면 방이 많이 건조 하였습니다.
제일 맘에 든것은
역시나 자연 풍경이 너무 이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