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나들이 담양 죽녹원
오늘은 가족 나들이로 담양 죽녹원 나들이 다녀 왔습니다.
처음에는 정문 주차장을 찾지 못해 (죽녹원 정문 주차장을 잠시인지 폐쇄를...)
결국 헤매다가 죽녹원 후문으로 왔어요.
후문은 그렇게 넓은 주차장이 아니 였어요
매표소 입구까지 시티투어 버스도 오는것 같아요
그리고 담양 죽녹원에서 처음 본 의자
대나무로 만든 의가자 인상적이네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후
죽녹원 안내도를 확인하고
죽녹원으로 입성
족녹원으로 들어가니 이쁜 옛날집이 나오네요
건물 마당으로 가보았습니다.
이런 옛날집에서 넓은 마당도 있고 마당 앞에 연못도 있고 이런데서 살고 싶네요
이제 죽녹원 안으로 더 들어 가 볼께요
가는 곳마다 정말 절경이네요
눈이 정말 힐링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이곳은 지금은.......
1박2일 나온 장소
.
여기에서 윳놀이 및 저건 이름을 모르겠네요
이렇게 아이들과 게임을 하고
대나무 숲으로 들어 가보겠습니다.
대나무길 너무 낭만있고 이쁘네요
아애들도 좋아하고
다같이 눈으로 즐기는곳에 대나무에 이렇게 낙서를....
이렇게 낙서를 하니 보기 싫었어요.
아
죽녹원의 대나무 숲은 온도가 다른 곳보다
4-7도 정도 낮다고 하네요
그리고 대나무가 다른 식물보다
산고를 많이 생산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시언하고 맑은 공기가
가득해 더더욱 좋았어요
이렇게 대나무 숲을 걷다
발견한 건
귀여운 다람쥐
그리고 돌아 오는길
저기 한곳만 유독 고기들이 많이 모여 있네요
이렇게 담양 죽녹원 나들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