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고기 무한제공 고기 바보

Posted by cde32wsxyz
2019. 8. 13. 00:00 카테고리 없음

오랫만에 제주도 방문해서 저녁 메뉴로 선택한 소고기 무한제공 고기 바보집

 

 

 

 

 

제주도 도민이 아닌점이 아쉽네요 ㅠㅠ

 

 

 

 

실내는 깔끔했어요

 

 

그리고 고기 냉장고에 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네요

 

미리 세팅해 놓은 음식들

 

저희는 소고기 무한 제공 B코스 선택.

A코스에는 육회가 없어요

무한 리필에 육회사 첨가된 B코스 가격을 A코스보다 2,000원 비싼

21,900원

 

 

이건 쌀국수

 

 

선지국

 

불이 들어 오고

 

 

폭탄주 한잔으로 시작

 

 

 

고기를 맛있게 익혀서 한입

 

다시 보니 군침이 도네요

 

고기를 다먹고 마지막으로 냉면

 

 

 

 

음 솔찍히 냉면은 별로 인듯 했어요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 점이 고기를 다먹을때즘 고기를 가져다 주시는데

 

저희가 먹고 싶은 부위가 아닌 다른 부위를 더 많이 주시는게 쫌...

 

저희가 먹고 싶은 부위를 저희가 직접 가져다 먹으면 더 괜찮을듯 해요

진해 황금 어장(황금 수산) 장어 구이

Posted by cde32wsxyz
2019. 8. 7. 01:00 카테고리 없음

오늘메뉴는 장어 구이

 

위치는 진해 속천에 위치한 황금 어장(황금 수산)

 

 

밖에서 먹을수도 있어요

 

 

내부로 들어 가기전에

 

수족관 발견

 

 

 

가오리

 

 

바다 가재

 

 

꽃게

 

 

조개류

 

 

싱싱한 해산물들이 너무 많아요

 

내부로 들어가니

 

미리 주문한 장어 바로 나왔어요

 

 

불판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요

 

 

 

이건 해삼물 세트

 

여러 조개들이 한가득 주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물 라면으로 마무리

 

여기 장어는 작지도 않고 커지도 않고

 

먹기 딱 좋은 크기에요

 

장어가 크면 기름기가 많고 작으면 먹기가....

 

위치는

 

 

경주 백악기 월드 공룡 구경 나들이

Posted by cde32wsxyz
2019. 8. 2. 01:00 카테고리 없음

오늘은 아이들과 경주 나들이 가기로 한날

 

어디로 갈가 생각중 경주에 백악기 월드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경주로 고고

 

 

 

 

날씨는 덥지도 않고 비도 오지 않고 딱 구경하기 좋은 날씨

 

주차장 입구 부터 공룡이 방겨 주네요.

 

경주 백악기월드 운영시간은

하절기 4월 ~10월  10시~18시

동절기 11월~3월  10시~18시

.

매주 화요일 휴무

단 화요일이 굥휴일이면 정상 운영

 

 

요금은

 

대인 12,000원

소인 10,000원

24개월 미만은 무료

 

요금은 소셜에서고 판매중이라 미리 싸게 구매 하셔서 구경 하세요

 

그리고 여긴 공연을 하는데 미리 시간 보시고 구경 오세요

 

굥룡쇼는  주말 12시, 14시, 16시(18시는 50명 이상시)

             주중 14시, 16시(18시는 50명 이상시)

 

이제 실내 구경

 

 

 

 

 

 

살아 움직이는 굥룡들이 여기저기 너무 많이 있어요

 

움직이는 공룡에 아이들을 태우고 놀아 주시면 되요

 

첫째는 공룡을 좋아 하는데 저희 둘째는 아직 어려 공룡이 무서운가봐요

 

그리고 구경중에 귀여운 공룡 발견

 

 

이제 공룡을 구경하고 이제 공룡 쇼를 구경하러 고고

 

공룡쇼는 1층에 있어요

 

 

 

 

 

 

공룡쇼가 끝나면

 

공룡들과 사진을 찍을수 있어요

공룡쇼를 구경을 하고

 

이번에는 지하로 이동

 

지하에는

 

 

 

 

 

대형 블럭

 

 

이건 공룡 사냥 하는거에요

 

첫째가 하고 싶다해서

 

 

전동차??? 오토바이????

첫째가 너무 좋아 하네요

저거 말고 오토바이도 있었는데  그건 배터리가 없어 타지를 못했아요

 

이제 공룡이랑 조금 친해진 우리 둘째 공주님

 

 

 

 

 

 

 

경남 고성에 위치한 공룡 엑스포랑 또 다른 느낌 이네요

 

하지만 아직 조금 아쉬운 점이 많은것 같아요

 

 

백악기(1억4천4백만년전-6천6백4십만년전)

백악기는 유럽의 중생대 말엽의 지층은 흰 백악(chalk, 라틴어로 creta)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에서 유래되었다.


【백악기 전기의 환경복원도】( 미국 뉴욕 자연사박말관)

육식공룡 데이노니쿠스(deinonychus, 1)두마리가 갑옷처럼 단단한 가죽으로 중 무장한 초식공룡 사우로펠타(sauropelta, 2)를 앞에서 공격하고 또 한 마리는 강둑 뒤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데이노니쿠스보다는 몸집이 작지만 친척인 마이크로베나토르(microvenator, 3)도 테논토사우루스(tenontosaurus, 4)의 무리처럼 멀리 달아나고 있다

  • 백악기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해침이 일어난 시대로서 트라이아스기와 쥬라기를 합한 것만큼 길다. 바다에 사는 무 척추 동물로서 가장 번성했던 암모나이트는 이 시기 말에 대형(지름 1.5m까지)의 것과 기형이 많이 생겨난 후 멸종하였다.
    공룡들도 백악기에 여러 종류로 진화하여 이구아노돈(lguanodon), 데이노니쿠스(deinonychus),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티라노사우루스(tyannosaurus) 및 힙실포포돈(hypsilophodon) 같은 공룡들이 이때에 살았다. 티라노사우르스는 이 시대에 가장 무서웠던 거대한(높이7m, 길이14m)육식공룡이었다. 그러나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운석이 지구에 떨어질 때의 충격으로 생긴 먼지와 화산 폭발에 의한 화산재가 하늘을 덮고 태양 빛을 차단하므로 지구의 기후가 크게 달라져서 멸종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식물계에는 소철, 종자고사리, 침엽수 같은 식물들과 함께 꽃이 피는 속씨 식물(피자식물, angiosperms)들이 백악기 후기에 나타나서 더욱 번성하여, 백악기 후기 이후에는 현재와 비슷한 식물들이 육지를 점령하였다. 낙엽수의 대부분은 속씨 식물로서 식물 중 가장 발달한 것이다.


【백악기 후기의 환경복원도】(미국 뉴욕 자연사박말관)

지금의 몽고 사막지역을 복원한 것이다. 몸집이 작고 사막에서 살았던 초식공룡인 프로토케라톱스(protoceratops, 1)두 마리가 뒤쪽에서 공격하는 육식공룡 벨로시랍토르(velociraptor, 2)로 부터 달아나고 있고 그동안 먼 곳에서 한 마리의 오비랍토르(oviraptor, 3)가 둥지에서 알을 지키면서 그들의 사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아라리펠레피도테스 (araripelepidotes sp.)】
몸 전체길이의 두 배정도 되는 한 쌍의 촉수(antennules)가 상당히 특징적이다. 비교적 단단한 키틴질(chitin) 혹은 석회키틴질로 된 껍질 속에 연체부가 들어 있었다.(경보화석박물관)

벨로노스트무스 (belonostomus sp.)】
평면으로 압축되어 보존된 것으로 머리와 마디로 이루어진 몸통, 그리고 세 개의 꼬리가 있다.(경보화석박물관)

칼라모프리우루스 (calamopleurus sp.)】
옆면(측면)으로 압축되어 보존된 것으로 두 쌍의 앞다리를 잘 보여주고 있다.(경보화석박물관) 출처: 네이버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