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가볼만 한 곳) 창원 마산 진전 거락계곡
적석산을 어깨삼아 곡안 마을을 지나면 거락마을에 위치한 거락계곡을 만날 수 있다.
일요일 오전 10시경이다.
양쪽 갓길에 길게 주차된 차량들이 500미터 넘게 되어 보인다. 이 더위에 저 끝까지 걸어간다면 뒤질 듯 싶다.
주차한 곳과 어림짐작으로 주차된 끝쪽을 검색하니 네이버 지도의 거리 측정한 결과 600미터 정도 된다.
계곡 앞 튜브에 바람을 넣어주는 어르신에게 물어보니 어제 토요일은 한 쪽 차로만 줄줄이 비엔나였다고 하신다.
거락계곡이다.
거락마을 회관쪽이 아닌 거락마을 진입 입구쪽에 주차하고 길따라 오면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주말은 주차공간이 보이면 무조건 주차를 하고 봐야 된다.
계곡 초입에 간의 식당에서 라면과 옥수수 등 먹거리를 판매하며, 사진 좌측에 보이지는 않지만 트럭에서 에어 컴프레셔로 바람을 넣어주는 어르신이 있다.
큰 튜브는 2천원, 작은 튜브는 1천원에 받고 바람을 넣어준다.
거락계곡 초입에서 바라본 거락마을 화장실일 있는 곳이다.
저 어른들이 노는 곳 중 깊은 곳은 1.5미터 정도 되어 보인다.
거락마을회관 옆에 화장실이 위치해 있다.
반대로 아래쪽은 50센티 내외이다.
.
논도랑에서 나오는 물.
'유용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민등록증 인터넷 재발급 신청하기 (0) | 2018.07.20 |
---|---|
도어락 교체 (0) | 2018.07.18 |
아이들과 간단히 그림 그릴 수 있는 사이트 (0) | 2018.07.10 |
카카오톡(카톡) 채팅방 글자 크기 조절 (0) | 2018.06.14 |
2018년 6월 피파랭킹(러시아월드컵) (2) | 2018.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