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살고  있는지  이제 5년정도
이기대 갈멧길이랑 회사거리 10분
요즘 미세먼지로인해 야외활동을 못하였는데
오늘은 미세먼지 보통으로
갈멧길 회사 사람들과 도전~~~
저희는 오륙도 쪽에서 출발 했어요
넓은 바다를 보니 눈도 좋아 지는것 갔네요

..

갈멧길을 걷다보니  누군가??? 돌쌓기한것 처럼
보이는 바위발견

조금더 가니
이바위가

농바위라고 하네요
조금더  길을걷다보니 자연이주는 아름다움이
한눈에 보였어요

이렇게 한시간정도 걷다가
1/3쯤에서 회사로 복귀
조금 아쉬움이 남았지만 오랫만에 활동이라
기분도 상쾌하고 좋았어요
다음에는 반대편에서 출발해봐야 겠어요

오늘은 회사 회식하는날
오늘의 메뉴는 회
내가 좋아하는 회
이기대점 왕가박가 인터넷 많은 리뷰를 보고
찾아갔어요

입구에  물고기가 많이 있네요
1층2층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저희는 2층
밑 반찬이  세팅 되어 있네요

.

드디에 회가 나오네요

우럭이랑,광어랑,도다리,그리고  하나는
생각이 안나네요 ㅜㅜ
회를 다먹고

초밥이랑 구이가 나오고
매운탕 이나왔어요

개인적으로
진심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편이라 자연산 보다는
덜 하리라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회는 별로 였어요
그리고 주인 인지 일하는 이모인지 모르겠지만
음식을 주문할때도 마지막 계산 할때도
두루두루 불친절 했어요
음식이 맛이있어도 이렇게 불친절하면
다시는 찾고싶지 안은데 음식도...
저에 개인적인 생각이었어요

늦었지만 갑오징어 에기 튜링을 해봤어요
튜링을 하고  갈지는 모르겠네요^^
먼져  직구로 구입한 인조  새우 입니다
8개에 8-9천원

그리고 집에 있는 호레기 바늘

먼저 바늘에서 새우를 분리합니다

그리고
호래기 바늘에 부력을 위해 스티로폼을 끼우고

새우를 끼워요

이것저것 부과적으로

새우밑에 있는 줄은 뽕돌을 이용해서
중심을 잡을꺼에요
언제갈지 모르겠지만
잡으면  다시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