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동 맛집 더하다

Posted by cde32wsxyz
2019. 4. 1. 11:11 카테고리 없음

요즘 용호동에 새로 생긴 고기집 더하다

 

맛있다는 소문이돌아 저도 한번 가보았어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먼저 가게 앞에 수족관이 있어요

 

수족관에 고기가. 고기가

 

돼지 고기가 있어요

 

 

10여분 기다렸다가  드디어식당으로 입장

 

일단 메뉴 부터

 

 

 

저희는 숙성 삼겹살을 주문

 

주문과 동시에 밑반찬이 나오고

 

마지막 이건 뭐지 하고 계속 생각 했어요

 

밥은 시킨것도 아닌데 나왔으며

 

밥도 준것도 아닌고 않준것도 아닌 양

.

그래서 주위를 둘러 보니 고기 맛있게 굽는법, 고기 맛있게 먹는 법이 있었어요

 

이밥은 초밥을 만들어 먹어라는 말

 

 

또 제가 낚시를 좋아 해서

 

초밥은 잘 만들죠 ㅎㅎ

 

 

고기가 나오네요

 

 

 

고기 맛은 최근에  먹어본 고기중 최고

 

완전 맛있었어

 

고기 맛은 정말 인정

 

고기를 먹고 해장라면도 한그릇

 

 

이렇게 배 터지게 먹고

 

화장실 잠시 다녀 오는길

 

룸도 있었어요

 

솔찍히 밖은 조금 시끄러웠는데 룸에서 먹으면 조용히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울산 맛집(기와집)

Posted by cde32wsxyz
2019. 3. 29. 11:06 카테고리 없음

울산에서 신나게 놀고 뭐 먹을까 고민하다 울산 맛집 기와집으로 결정

 

 

도착하니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대기시간 1시간

 

고민을 하고 다른곳으로 이동 하기로 하였어요

 

이동하다가 다시 기와집으로 왔어요  ㅎ

 

사장님이 대략 1시간 정도라고 하셨지만 기다린 시간을 20분정도

 

주차장도 엄청 넓었지만

 

이 많은 차량을 감당을 못하였어요

 

 

 

주차를 하고

 

외부 구경을 하였어요

 

 

일단  대기자 명단 기록을 하셔여 합니다.

 

 

여긴 대기자들이 기다리는 곳

 

 

운영시간을

 

11시부터 운영 합니다.

 

 

내부에 테이블이 엄청 많았어요

 

 

이렇게 생긴 방이 몇개인지  모르겠어요

.

 

자 이제  메뉴를  고를 시간

 

 

저희는

언양 불고기랑, 육회를 시겼어요

일단 밑반찬이 나오고

 

 

 

맛있겠죠

 

일단 소문난 집에 먹을게 없다는 말이 있듯이

 

저에 개인적인 생각을 기대한것 보다 별로 였어요

 

먼저 불고기를 시켰으면 식사가 나와야 할것 같은데 식사는 따로 주문을 하여여 하였고

 

불고기는 생각보다 질긴듯 하였습니다.

 

이건 저에 개인적인 입맛과 생각 입니다.

 

위치는

 

 

거제도 공곶이 봄나들이

Posted by cde32wsxyz
2019. 3. 26. 11:41 카테고리 없음

아름다운 섬 거제도에

 

아름다운 꽃 수선화가 이쁘기 피었다 하여 공곶이로 향하였습니다.

 

공곶이는 거제 8경중 마지막 남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이름난 곳이다

 

거제도 일운면 예구마을 포구에서 산바람을 따라 20여분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공곶이는 한 노부부가 평생 피땀 흘러

.

오직 호미와 삽, 곡괭이로만 일궈낸 자연경관지다, 동백나무, 종려나무, 수선화 등 나무와 꽃이 50여종 이 있다고 하네요

 

자 이제 주자장에 주차를 하고  수선화가 있는 곳으로 이동

 

 

 

처음에는 쉽게 보고 왔는데  처음부터 언덕으로 시작 하네요

 

언덕길에 동백꽃이 이쁘게 피어 있었어요

 

 

아~~~그런데 계속 언덕이네요

 

언덕길에 이번에는

 

 

목련이 피어 있었어요

 

이렇게 언덕을 계속 올라 갔아요

 

이번에는 언덕 옆에 란이 꽃을 피웠네요

 

 

 

자이제 300미터 전 입니다.

 

헉 이번에는 내리막길이네

 

그것도  험란한 내리막길

 

 

돌째 꼬맹이를 안고 내려가기가 힘들었어요

 

힘들때쯤

 

눈 앞에 펼쳐진 광경

 

정말 장광이였어요

 

조금더 내려가닌 알로에 같은게 있고 우리 나라가 아닌것

 

같았어요

 

 

정말 아름 다운 섬이였어요

 

 

자 오늘에 하이라이트 수선화 입니다.

 

 

정말 이뻤어요

 

향도 엄청 좋았고

 

 

 

그리고 조금 더 내려가니  눈 앞에 바다가 보였어요

 

 

바다가 위에는

 

 

나무가 참 이쁘게 있었어요

 

 

 

구경을 하고 다시 올라갈 생각을 하니

 

일단 다시 올라 갈려고 하는데 돌아 가는 길이 두군데네요

 

한곳은 조금 내려온길

 

나머지 길은 조금 먼길

 

 

 

 

저 돌담길 만드는것도 대단 하신것 같아요

 

 

저 계단으로 이동

 

 

저기 두릅도 있네요

 

 

내려와서 알았지만

 

왼쪽으로 가면 저희가 맨처음 간길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저희가 내려 온 길입니다.

 

첫번째 길은 고생하는게 잠시 뿐이지만 그 고생이 엄청 심하였고

 

2번째 길은 고생이 심하지는 않지만 쭈우욱 계속 된다는 것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