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봄철 산란 갑오징어

안녕 하세세요.

 

오늘은 봄철 산란 갑오징어 보팅을 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19년 5월 11일 14물

 

시간은 0700~ 1300까지 입니다.

 

 

 

장소는 기장 칠암 방파제에서 보트를 내립니다.

 

칠암 방파제 보트 내리는 곳은 저기 빨간색으로 칠한곳에서 내릴수 있습니다

 

내리실때 미끄러우니 조심들 하세요

 

 

 

차에서 보트를 내리고

 

보트 정비를 한뒤 출조 시작

 

 

저기 이쁜 등대들이 보이네요

 

 

올해 첫 보팅이고 기창 첫 갑오징어 낚시라 기대는 별로 않하고 갔습니다.

 

여기 저기 조사님들이 열심리 에기를 흔들고 계시지만 여기 저기서 다들 꽝을 치시고 계시네요

 

저희도 꽝이 계속

 

그러든중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면서  포인트 발견

 

갑오징어 잡는 사진은 찍지 못한게 아쉽네요

.

첫 봄철 갑오징어  신발보다 큰 갑오징어가 올라 오네요

 

그리고 계속적인  입집

 

오늘 저랑 같이간 형님은 봄철 갑오징어 17마리

 

점 12마리에 문어 한마리 이렇게 총 30마리를 잡았습니다.

 

사실 더 잡고 싶었지만 봄철 갑오징어 사이즈가 빅이라  담을 때가 없었어요 ㅜㅜ

 

사실 이렇게 큰 조과를 생각지모 못했는데.

 

제가 잡은 갑오징어 입니다.

 

 

이런 녀석들이 6-7마리 정도

 

이 녀석들을  손질하고

 

 

 

갑오징어 회

 

 

먹물 찜

 

 

 

먹기전에 찍어애 했었는데 ㅎ

 

먹물 라면 까지

 

오늘 저녁은 갑오징어로 저희 식구들은 포식 했어요

 

또 그장소가 계속 포인터가 될지 모르겠지만

 

포인트 궁금 하신 분은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