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동에 위치한 맛집

하늘 한우 식육 식당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식사 시간이 전쟁터죠

오늘은 키즈카페가 있는 식육 식당을 소개 할께요

먼져 여기는 주차장이 너무 작은게 단점이에요

주차권을 줘요

저긴 여기에 자리가 없어  요기 주차장 앞 유로 주차장에 주자 했어요

유료 주차장은 가게에서 한시간 무료 주차권을 줘요

내부는  의자에 앉아 먹을수 있고 좌식으로 앉아 먹을수고 있는 넓은 곳이에요

저희는 한우를 먼저 시켜 먹었어요

여기에서 먹고싶은 한우를 고르고 이야기를 하면 되요

그리고 셀프코너

그리고 점심 특선 및 놀이방 이용안내

키즈카페는 저기 노란색 줄을 따라가면 키즈카페가 나와요

.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내요

이번에는 여기 메뉴판이에요

주문한 고기가와 밑 반찬이 나오고

소고기국도 같이 나왔어요

이렇게 한우를 먹고 배가 조금 들찬 기분이라

이번에는 돼지 고기를 먹어 보기로

그리고 침치찌개

음 개인적이느 입맛으로 다 맛있지만

전

여기에서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더 맛있었든거 같아요

다음에  오게  된다면 돼지고기를 시킬것 같아요

위치는

이제 날씨가 더워 지내요

더 더워지기 전에 오리탕으로 몸보신 할려고

자연 농원 오리탕 전문점을 방문 하였어요

오리고기의 효능은

오리고기는 예로 부터 귀한 음식으로 임금의 수랏상에 올렸다는 기록이 있어요.

그리고 동의 보감에 보면 혈액순환을 이롭게 하고, 몸을 회복시켜 주는 보약의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메뉴는

밑 반찬이 나오네요

오리 고기 효능은

.

1. 피로회복, 해독기능에 좋다고 하네요

2. 혈관질환을 예방해 줍니다.

3. 빈혈 예방을 해 줍니다.

드디어 주문한 오리백숙이 들어 오내요.

고기를 먹고 난뒤 육수를 더 부어 죽으로 만들어 드시면 정말 맛있어요.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사천 항공 우주 박물관에 다녀 왔어요.

먼져  요금은

어른 3,000원

65세 이상은 2,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2,000원

36개월 미만은 무료 입장이에요

관람 시간은

3~10월 / 0900~1800/입장종료는17:20

11~2월/ 0900~ 1700/입장종료는16:20

사천 항공 우주 박물관은 14,000여평의 광대한 부지에 조성된 야외 전시장과 항공우주관 그리고 자유 수호관이 있어요

하늘의 도시 경상남도 사천에 소재한 항공 우주박물관 야외 전시장 모습이에요

비행기 및 탱크들이 한눈에 들어왔어요

대통령 전용기 내부

여러 종류의 비행기

그리고 탱크

이번에는 항공 우주 박물관

전시관 입구에 우주복 차림과 같이 사진을 찍을수 있어요

19년 10월 24~10월27일까지 에어쇼를 한다고 하니 가봐야 겠어요

위성과 비행기 조형물이 하늘에 떠 있었어요.

위성은 우주 공간을 관측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과학위성, 그리고 통신, 군사, 측지, 중계 등의 목적을 뛰고 있는 실용위성으로 구분되는데

위성 중에는 우주비행사가 타는 유인 위성도 있다고 하네요

이건 비행사가 안전을 위해 사용 하는 물품이에요

조선시대 임진왜란(1592년)때 영남의 진주성에서 비행을

우리 나라가 세계 최조로 하였다고 하네요

비행기 및 비행기 발달 그리고 비행기 엔진 등 비행에 관해 정말 자세히 설명 되어 있었어요

.

이번에는 자유 수호관

각종 총기류

훈장

북한 답배 및 의류

북한 오토바이

전쟁 물품

주먹밥

다시는 이른 역사가 일어나지 않길 바래야 겠죠

아이들 교육에도 좋고 나들이도 좋은 사천 우주 항공 박물관 나들이 한번 다녀 오세요

사천에는 냉면이 유명한가 봐요

대부분 맛집이  냉면 집이네요

그래서 사천 하연옥집을 방문 할려고 하였지만  대기 순번이 100번이 넘어 가네요

아무리 맛있어도  대기 번호 100번은 ...

그래서 다른 집으로 고른곳이  얼치기 냉면/갈비 집이에요.

넓은 주차장이 마음에 들었어요

여기도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자리는 입식 테이블, 그리고 좌식 테이블이 있었고

생각보다 매장이 넓었어요

먼저 대기표를 뽑고

대기를 하는 동안

오늘은 바빠서 냉면이랑 만두만 된다고 하네요ㅡㅡ

그래서 물냉,비냉, 만두를 주문 하였어요.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전  아이들이  여기에서 놀면 좋아요

놀이방이 조금 작지만 없는것보다...

그리고 여긴 셀프 코너

밑반찬이 나오고

물냉이 나오고

비냉도 나오고

만두도 나오고

다시 군침이 도네요

오늘은 가족 나들이로

사천 케이블카 타고 왔어요.

사천 케이블카는 타 지역과 달리 바다를 건너 갔다가 끝나는게 아닌 바다를 건너고 다시 되돌아 와서

곧바로 산 정상까지 올라 산정상에 내려 구경을 하고 다시 내려 오는 코스로 되어 있어요.

안내문에 의하면 국내 최초로 바다와 산을 동시에 구경할수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이제 케이블카를 타러 가볼께요

먼저 넓은 주차장이 있지만 만석이네요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

일단 36개월 미만 유아가 있을경우 등본 및 보험증을 보여 주면 무료로 이용 가능 해요

그리고 사천시민, 경로우대, 장애인, 국가유공자분들도 증명 서류를 제출하시면 할인을 받을수 있어요.

표를 구입하면 탑승번호가 있어요

저희는 2750~2754번  저번호 순서대로 케이블카를  탈수 있어요

이 정광판은 여기저기에 많이 있고 방송으로도 번호를 불러 주기에  안심하고 구경을 하셔도 될것 같아요

카페도 있고 식당도 있고, 편의점도 있어요

저기 편의점이랑 특산물 파는 곳이 있어 구경 하러 가보았어요.

저 기계에서 비눗방울이 엄청 많이 나왔어요

신기

어느듯 저희가 탈번호가 방송으로 나오고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갔어요

케이블카 타실때에는 음식물, 반려동물은 탑승 금지 

그리고 팃켓은 정상에서 낼시고 타실때 한번더 확인 한다고 하니 절대 절대 버리지 마세요

케이블 카를 타고 출발

출발할때에는 조금 아찔했어요

맏은편에 있는 섬이 초양도에요

저 초양도를 갔다가 되돌아 오는 코스 에요

바다를 보면 작은 배가 보이는데

배가 있는 저기 시설이 죽방령이에요, 나무 및 바다 조류를 이용하여 멸치 및 고기를 잡은

옛날 방식에요

이제 초양도을 돌고 다시 출발한 곳으로 이동 중이에요.

출발에서 다시 이번에는 산으로 고고

-

지금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 산 이름이 각산이라고 하네요

각산에 내리니

우체통이 눈에 띄내요

엽서에 추억을 담고 우체통에 넣으면 1년뒤에 받아 볼수 있다고 하네요

여긴 3층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각산

이제 각산 구경하러 가볼께요.

우리 막내도 열실히 걸어서 가네요

작은 섬들이 정말 많이 있네요

저기 돌로 만든것이 봉수대 입니다.

봉수대는 높은 산봉우리에 봉화를 올릴 수 있게 설비해 놓은 곳이에요.

봉수는 과거 횃불과 연기로 적의 침입을 중앙에 알리던 군사 통신 수단이며 각산 봉수대는 각산 정상부 해발 408미터에  있다고 하네요.

사천 케이블카 가족들과 한번은 타볼만 한것 같아요.

진해 아는 사람들만 간다는 그곳

진해 푸짐한집 큰집을 소개 할께요

저도 지인이랑 처음 잦은 이곳

지인이 정말 자랑을 많이 하셨어요

도착한 이곳은 일단 금방이라도 무너질듯? 오래된 식당이였어요

저 철문이 식당 입구

식당 들오 가기전 포도나무 같은게 눈에 띄어서 한컷

미리 예약 전화를 하고 간득에

이미 세팅이 되어 있네요

그런데

드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였어요

오댕 탕이 나오고

회가 나오고

장어가 나오네요

알고 보니 지인이 이곳 당골이라 장어는 스비스라고 하시네요 ㅎㅎㅎ

양도 푸짐하지만 맛도 정말 맛있었어요

.

이렇게 먹고 계산

이렇게 푸짐한데 가격이

가격이 7천원이네요

다음에는 저희 가족이랑 한번 와봐야 겠어요

위치는

오늘은 부산 기장에 위치한 풍원장 안동 보리밥집을 소개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집사람과 데이트

집사람이 한번 먹고 싶다해서 찾은 풍원장 안동 보리밥집이에요

여긴 일단 넓은 주차장이 마음에 들었어요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오늘 목적지인 풍원장 안동 보리밥 집으로 고고

여기에서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사서 집에서  드실수가있어요

메뉴는

저희는 시골 기본 밥상 2인분을 주문 하였고

.

드디어 나오네요

일단 한정식은 상다리가 휘어 질 정도로 다양한 반찬들이 나와야겠죠

그리고 밥은 솥에서 만들어서 나왔어요

솥에서 밥을 밥 그릇에 들고  여기 솥에 물을 붇고 숭늉을 만들어서 마지막에 드시면 정말 맛있어요

자 이렇게 식사를 하고 계산 하는데

저희는 시골 밥상으 시겼는데

알고 보니  돼지 불고기 정식이였네요

저희는 당연히 시골밥상인줄 알고 먹었는데

다행이 사장님이 시골밥상 가격으로 계산해 주시네요

다음에는 진짜 시골밥상 한번 먹어봐야 겠어요

위치는

봄 날씨에 몸도 나른하고 피곤 한계절

경남 고성 회화면 원조 옥수골 매기탕

건물 오른쪽에 어항속에 메기들이 놀고 있었어요

일단 저희는 메기 메운탕 대자를 주문 했어요

가격은 소 23,000원 / 중 35,000원 / 대 40,000원 / 특 45,000원 입니다

그리고 솥밥은 1인분 2,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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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는   매주 월요일 쉰다고 하니 멀리서 오시는 분은은 확인 잘하시고 오세요

일단 내부는

크고 작은 방들이 많이 있고

저희가 시킨 메뉴에 밑반찬이 나오넨요

밑반찬과 메기탕 그리고 돌솥밥이 나왔어요

돌솥 밥에서 밥을 들고 뜨거운 물을 붙고

마지막 입 가심으로 숭늉으로 끝

맛은 너무 맛있어요

메기가 민물고기라 잘못 하면 흑 냄새 및 비린 맛이 날수 있는데

여긴 그런 맛이 없이 깔끔해요

그리고 여기에 수제비가 들어 가는데 수제비를 좋아 하시는 분은 미리 말해 주시면 수제비도 많이 주세요

위치는

진해 사시는 부들은 한번쯤 방문 했다는 진해 푸름각  중국 집을 소개 할꼐요

생생정보통에 나온 집이네요

면색깔도 색다르고

2층까지 있고 1층은 이미 손님이 만석이라 2층올 올라 갔습니다.

메뉴는

저희는 짬뽕만 먹을려고 왔는데

탕수육이 눈에 띄이네요

 48시간 숙성한 비법전분을 사용하여 바삭하고 소화가 잘되는 탕수육이라고 하네요

먼저 시킨 짬뽕밥이 나오고

이번에는 짬뽕

서비스 만두

그리고 탕수육 까지 등장

위치는

안녕 하세세요.

오늘은 봄철 산란 갑오징어 보팅을 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19년 5월 11일 14물

시간은 0700~ 1300까지 입니다.

장소는 기장 칠암 방파제에서 보트를 내립니다.

칠암 방파제 보트 내리는 곳은 저기 빨간색으로 칠한곳에서 내릴수 있습니다

내리실때 미끄러우니 조심들 하세요

차에서 보트를 내리고

보트 정비를 한뒤 출조 시작

저기 이쁜 등대들이 보이네요

올해 첫 보팅이고 기창 첫 갑오징어 낚시라 기대는 별로 않하고 갔습니다.

여기 저기 조사님들이 열심리 에기를 흔들고 계시지만 여기 저기서 다들 꽝을 치시고 계시네요

저희도 꽝이 계속

그러든중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면서  포인트 발견

갑오징어 잡는 사진은 찍지 못한게 아쉽네요

.

첫 봄철 갑오징어  신발보다 큰 갑오징어가 올라 오네요

그리고 계속적인  입집

오늘 저랑 같이간 형님은 봄철 갑오징어 17마리

점 12마리에 문어 한마리 이렇게 총 30마리를 잡았습니다.

사실 더 잡고 싶었지만 봄철 갑오징어 사이즈가 빅이라  담을 때가 없었어요 ㅜㅜ

사실 이렇게 큰 조과를 생각지모 못했는데.

제가 잡은 갑오징어 입니다.

이런 녀석들이 6-7마리 정도

이 녀석들을  손질하고

갑오징어 회

먹물 찜

먹기전에 찍어애 했었는데 ㅎ

먹물 라면 까지

오늘 저녁은 갑오징어로 저희 식구들은 포식 했어요

또 그장소가 계속 포인터가 될지 모르겠지만

포인트 궁금 하신 분은 연락 주세요